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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염정아 남편 결혼 영화 인기

카르페디엠^^* 2022. 9. 24. 19:39

염정아는 50대를 넘긴 나이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가지고 있는 중년의 여배우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를 통하여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여전히 연기도 잘하는 여배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염정아 프로필
염정아 나이는 1972년 7월 28일생입니다. 염정아 키는 172cm이며 염정아 학력은 중앙대학교입니다. 염정아 데뷔는 1991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입니다.

 


염정아는 데뷔 이후 도시적인 이미지와 미스코리아 출신으로의 이미지가 강하게 남아 있습니다. 미녀 배우라는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데뷔 초기에는 배역 이미지에 좋지 않은 조건이었다고 할 수 있지요. 하지만 오히려 경험을 통하여 이를 극복하게 됩니다.

 


<데뷔 초에는 오히려 내 차가운 외모가 주는 한계가 있었다. 드라마에서 부잣집 딸 역할 같은 전형적인 역할만 들어오더라. 다른 배우들을 보면서 부러워한다거나 이런 이미지를 벗어나야 지하는 생각보다 불만이 많았다. 그럼에도 그때의 나를 칭찬해주고 싶은 지점은 내가 다작을 했다는 거다. 가능한 한 경험을 많이 쌓았다>

염정아 남편 허일 결혼
염정아는 지난 2006년 12월 30일 남편 허일과 결혼을 했습니다. 염정아 남편 허일 나이는 1971년생으로 직업은 정형외과 원장입니다.

 


염정아 남편 허일은 방송에도 종종 출연을 하며 훈훈한 외모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드라마 <스카이 캐슬>에서 배우 정준호가 맡았던 역할인 염정아 극종 남편 강준상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다고 하지요.

 

 

염정아와 남편 허일은 첫 만남에서부터 서로 호감을 가졌다고 하는데요. 염정아는 남편이 자신의 이상형에 일치하는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남편 허일 역시 염정아가 미스코리아로 나왔을 때부터 저런 여자와 결혼하고 싶었다고 하지요.

염정아는 결혼 이후 2008년생 딸, 2009년생 아들을 낳았고 종종 방송을 통하여 가족에 대해 이야기하며 애정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염정아는 차가운 외모와 다르게 생활력도 강하고 좋은 엄마 남편이 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는데요. 가정에 충실하기 위하여 한동안 연예계 활동 중단도 불사했기 때문입니다.

주위 학부모들과도 자주 어울리는 성격으로 평소에는 털털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외모로 보는 이미지가 다가 아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염정화는 현재 전성기라고도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작품에 출연을 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염정아가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연기를 오랫동안 보여주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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