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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김소현 장동윤 열애 생각

카르페디엠^^* 2019. 12. 2. 13:36

배우 김소현은 현재 가장 핫한 여배우 중의 한 명입니다. 이제 막 스무살이 된 그녀는 뛰어난 연기력과 함께 예쁜 외모를 까지 가지고 있어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이지요.



김소현 나이

김소현은 1999년 6월 4일생입니다. 소속사는 E&T 스토리 엔터테인먼트이며, 학력은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이지요. 데뷔는 2008년 KBS 드라마 <전설의 고향 - 아가야 청산가자> 편을 통해서 아역으로 데뷔를 했습니다.



김소현은 아역 배우로 활동을 하던 중에 2012년 <해를 품은 달>이라는 작품을 통하여 완벽하게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배우로서 자리를 잡게 됩니다.



김소현 연기력

김소현은 최근 장동윤과 함께 출연한 조선로코-녹두전을 통하여 자신의 건재함을 알렸는데요. 뒤얽힌 운명 속 애틋한 로맨스가 보는 이들의 가슴을 절절하게 만들었습니다.


김소현은 녹두전에서 동주라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는데요. 당찬 면모 속 아픈 과거를 간직한 동동주 캐릭터를 탄생기켰습니다.



김소현은 말투와 시선, 행동 하나까지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진정성 있는 연기를 보여주었는데요. 김소현이 아닌 동동주는 상상할 수도 없을 것 같습니다. 또한 가슴을 콕콕 쑤시는 오열 연기로 안방극장을 한 순간에 눈물바다로 만들기도 했지요.



김소현 장동윤 열애설

김소현은 함께 출연 중이었던 배우 장동윤과 열애설이 나기도 했는데요. 이에 대해서 별다른 생각을 하지 않고, 열애설에 오히려 기분 좋았다고 언급을 하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이 열애설까지 나온 것은 그만큼 두 사람의 로맨스가 보기 좋았다고 말을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은데요. 두 사람의 호흡이 좋았기 때문에 좋은 로맨스가 나왔고, 이것이 작품에는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김소현이 성장을 하면서 그녀에 더 큰 기대를 거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 톱 여배우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 같기에 이런 기대가 더 많이 나오는 것 같네요.


그녀는 이에 대해서 <부담이 되기도 한다. 성인이 되면서 제가 선택한 것을 책임을 져야 하니까 고민도 많이 된다. 주변의 조언을 많이 얻는 편인데 사실 처음부터 끝까지 대본이 나온게 많이 없다보니 복불복이라고 해야 할까? 확신을 가지고 하기가 어려운 것 같다. 최대한 선택할 수 있는 선에서 제 역할의 메시지나 표현하려는 드라마의 성격을 많이 본다>



여배우 기대주 김소현. 그녀는 녹두전을 마친 뒤 휴신 후 차기작인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로 돌아오게 될 것 같습니다. 김소현이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연기를 많이 보여주길 바라며, 점점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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