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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 결혼 숏컷 레전드

카르페디엠^^* 2018. 11. 18. 11:48

윤진이는 최근 연기 포텐이 터진 여배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30% 이상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을 통하여 윤진이 연기력이 주목을 받고 있으며, 여배우 윤진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비록 주인공을 괴롭히는 얄미운 캐릭터를 맡고 있지만 그만큼 연기력이 돋보이기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윤진이 프로필

윤진이 나이는 1990년 7월 27일생입니다. 키는 164cm인데요. 프로필상 키가 조금 더 크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윤진이 각선미가 주목을 받을 정도로 비율과 몸매가 예쁜 여배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윤진이 소속사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며, 윤진이 학력은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입니다. 윤진이 데뷔는 2012년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으로 데뷔를 했는데요. 벌써 6년전인 22살에 데뷔를 했습니다.



윤진이 본명은 김윤진인데요. 아무래도 선배 동명이인 배우가 있어서 가명 윤진이로 데뷔를 한 것 같습니다. 어릴 때 현대무용을 했던 경력이 있으며, 중학교 3년간 미국 얼바인에서 유학생활을 했습니다.


귀국 후 한밭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에 진학을 했습니다. 윤진이는 아역배우 출신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아역배우로 활동을 했기 때문입니다.



2011년 학교로 오디션을 보러온 소속사 관계자에 캐스팅되었고 신사의 품격의 임메아리 역으로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윤진이는 데뷔를 한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주인공 김민종과 러브라인을 그리는 꽤 비중있는 역할로 데뷔를 했습니다. 6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28세라는 점에서 비교적 빨리 데뷔를 했고, 여배우로 잘 풀린 케이스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윤진이 결혼

윤진이는 실제 미혼이지만, 극중에서 러브라인과 결혼을 하는 역할을 많이 맡았기 때문에 그녀가 실제로 결혼을 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윤진이는 하나뿐인 내편(극중 장다야)에서 왕이륙(정은우)와 결혼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윤진이 숏컷과 김민종과의 러브라인

윤진이가 숏컷으로 스타일을 변신하면서 미모 포텐을 터트리고 있는데요. 숏컷이 무척 잘 어울리는 여배우 중의 한 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윤진이는 신사의 품격에서 김민종과의 러브라인이 주목을 받으며 여배우로서도 주목을 받게 되었는데요. 극중 김민종과의 러브라인이 많은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습니다.



<드라마 말미에는 김민종에게 너무 푹 빠져서 그의 미국으로 돌아가라는 대사에 펑펑 울었다. 진심으로 서운했다>고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조인성에게 첫눈에 반했던 에피소드를 언급한 적도 있는데요. <조인성을 괜찮아, 사랑이야 대본 리딩 현장에서 처음 봤는데 너무 멋있었다. 조인성과의 키스신을 촬영할 때 자꾸만 NG가 났다. 웃음을 멈출 수 없었다>라고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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