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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이열음 이상형 현실누나 연기력

카르페디엠^^* 2018. 11. 29. 07:30

이열음은 최근 <대장금이 보고 있다>를 통하여 주목을 받고 있는 여배우입니다. 너무나도 리얼한 현실누나 연기를 통하여 긍정적인 연기력을 평가 받고 있지요. 드라마의 인기가 더 컸더라면 이열음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도 더 높아졌을 것입니다.



이열음 프로필

이열음 본명은 이현정입니다. 이열음 나이는 1996년 2월 16일생이며, 고향은 서울입니다. 이열음 엄마 윤영주 역시 조연급 배우로 활약을 하고 있지요.



이열음은 좋은 집안에서 성장을 했는데요. 이열음 어머니 윤영주도 성신여대를 졸업했고, 이열음 아버지 이원혁도 미대를 나왔습니다. 때문에 예술적인 감각이 타고 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열음 데뷔는 2013년 드라마 <더 이상은 못 참아>로 데뷔를 했습니다.


<이열음은 중학교 2학년때부터 연기학원을 다녔다. 그러던 중에 지금의 소속사에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이열음은 열음엔터테인먼트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어릴 때부터 이모라고 부를 정도로 가까운 사이였던 김성령이 지금의 회사 대표를 소개시켜줬다고 하지요.



이열음은 몸매가 예뻐서 각선미가 좋은 배우로도 남성 팬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열음 이상형 이야기

<저는 쌍꺼풀 있는 남자는 별로 안좋아해요. 그리고 백옥처럼 하얀분도 안 좋아하고요. 남성적인 매력이 있는 소지섭 선배님 스타일이 더 좋아요>


이열음은 <아빠 같은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았는데요. 아빠가 항상 아빠보다 널 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야 된다고 말씀하시곤 했다. 주변에서는 그런 사람 없다고 하지만 꿈은 커도 되지 않겠냐. 외모로는 배우 지진희 선배님 같은 분이 이상형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열음은 <대장금이 보고있다>에서 삼남매 중 둘째로 뛰어난 후각과 왕성한 식욕의 소유자 한진미 역을 맡았습니다.


이열음의 상큼 발랄한 매력과 친근한 연기가 한진미 캐릭터와 딱 맞아 떨어진다는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이열음은 현실 누나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연기력을 재평가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열음은 앞으로가 상당히 기대가 되는 배우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열음의 활약을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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